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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led Up 커리어 갈림길 데이터: 결과를 바꾸는 선택과 거의 상관없는 선택

2026년 10월 29일 · KoalStudio · Called Up

커리어 중반에 가장 결과를 크게 바꾼 선택은 "상위 리그 제안"이었어요. 받아들인 선수는 39%가 MLB에 갔고, 거절한 선수는 26%에 그쳤어요. 반대로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연봉 협상은 몇 %를 더 부르든 커리어 결과가 거의 달라지지 않았어요. 2만 개의 커리어에서 갈림길 여덟 개를 골라 정리했어요.

먼저 읽어 주세요: 두 종류의 비교

이번 측정은 모든 선택을 무작위로 골랐어요. 그래서 같은 카드를 받은 선수끼리 선택지별로 비교하는 건 꽤 공정해요. 예를 들어 연봉 협상 카드를 받은 순간의 평균 오버롤은 선택지마다 67.7에서 68.0 사이로 거의 같아요.

하지만 카드끼리 비교하는 건 위험해요. 어떤 카드는 잘하는 선수에게만 와요. 퀄리파잉 오퍼를 받은 선수의 명예의 전당 비율은 41.1%인데, 이 선수들은 FA 시장에 나온 시점의 평균 오버롤이 80.3으로 전체 평균(약 68)보다 훨씬 높았어요. 퀄리파잉 오퍼를 받아서 명예의 전당에 간 게 아니라, 명예의 전당급 선수라서 오퍼를 받은 거예요. 콜업 제안도 같은 나이 평균보다 오버롤이 5.5 높은 선수에게만 왔어요.

한눈에 보는 여덟 갈림길

각 커리어에서 그 카드를 처음 받았을 때의 선택 기준이에요. 수입은 통산 수입 중앙값이에요.

갈림길선택표본MLB 경험명예의 전당WAR 중앙값수입 중앙값
연봉 협상이대로 사인4,26340.2%5.9%37.5$3.9M
10% 더 요구4,21439.4%4.7%36.4$3.7M
25% 더 요구4,42340.1%5.4%36.8$4.1M
50% 더 요구4,22140.2%5.0%36.6$4.0M
FA 자격FA 신청7,72338.3%5.3%35.9$3.0M
재계약7,71339.9%5.5%36.4$3.1M
큰 부상수술1,46642.6%5.9%38.9$4.1M
재활1,47040.1%4.8%34.8$4.0M
병역 통지(한국)상무 지원15570.3%16.8%74.9$59.3M
입대 연기93518.9%4.6%22.1$1.8M
현역 입대9133.6%0.3%6.3$0.6M
상위 리그 제안계약2,92939.1%4.4%38.2$5.3M
잔류2,92425.9%2.3%28.8$1.1M
콜업 제안위 리그로1,22797.0%13.7%59.7$79.7M
잔류1,14288.3%14.0%61.6$68.0M
트레이드 제안새 팀으로2,04741.0%5.5%36.4$4.2M
잔류2,13839.8%3.8%38.1$4.6M
로스터 정리다른 팀 기다리기2,07759.2%2.0%38.9$23.7M
은퇴2,03660.4%1.1%38.2$20.6M

연봉 협상: 얼마를 불러도 커리어는 비슷해요

"이대로 사인하겠습니다"부터 "50% 더 요구하겠습니다"까지 네 선택지의 차이는 명예의 전당 1.2%p, WAR 1.1, 수입 약 $0.35M 안쪽이에요. 순서도 일정하지 않아서 25%를 부른 쪽 수입이 가장 높고, 50%는 그보다 낮아요. 이 정도 차이는 표본 4천여 명 규모에서 우연으로 충분히 생길 수 있어요. 협상은 계약 하나의 금액을 바꿀 뿐, 커리어 전체를 좌우하지 않는다고 보면 돼요. 너무 세게 부르면 구단이 자리를 뜨는 위험도 있으니, 마음 편한 선택을 하셔도 괜찮아요.

FA 자격: 신청이냐 재계약이냐

"FA를 신청하겠습니다"와 "재계약하고 남겠습니다"도 결과가 거의 같아요. 다만 신청 이후 FA 시장에서 다시 선택지가 갈리는데, 여기서 퀄리파잉 오퍼(1년)가 나온 207명은 앞서 말한 대로 원래 최상위권 선수예요. 시장 결과를 보고 "QO를 노려야지"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성적이 먼저라는 뜻이에요.

큰 부상: 수술이 근소하게 앞서요

"수술받겠습니다"는 한 시즌을 쉬지만 90% 확률로 깨끗하게 회복해요. "재활로 버티겠습니다"는 65%는 버티지만 35%는 재부상으로 능력치 상한이 영구히 8 낮아져요. 결과는 수술 쪽이 WAR 중앙값 4.1, 명예의 전당 1.1%p 높았고, 3년 뒤 평균 오버롤도 69.2 대 68.6이었어요. 현재 버전에서는 수술 이후 능력치 변화 폭이 작아지는 경향도 있어서, 노쇠기 하락이 완만해지는 효과가 섞여 있을 수 있어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는 수술이 안전한 선택이에요.

병역 통지: 가장 극단적인 갈림길

한국 국적 선수에게만 오는 카드예요. 숫자 차이가 가장 크지만 선택 효과도 가장 커요. "상무에 지원하겠습니다"는 오버롤 65 이상일 때만 보이기 때문에, 상무를 고른 선수의 결정 당시 평균 오버롤은 67.8로 입대 연기 그룹(60.4)보다 높았어요. 상무의 70.3%를 그대로 믿으면 안 되는 이유예요.

반면 "현역으로 가겠습니다"의 낮은 숫자는 선택 자체의 효과가 커요. 현재 버전에서는 현역 복무 뒤 성장이 거의 멈추기 때문이에요. 오버롤이 65가 안 되면 일단 미루고 상무 자격을 노리는 게 나아요. 자세한 분석은 세계 리그 지도 글에 있어요.

상위 리그 제안: 가장 확실하게 효과가 있는 선택

"계약하고 더 큰 무대로 가겠습니다"와 "이 리그에 남겠습니다"는 결정 당시 평균 오버롤이 64.0과 63.8로 같았고, 3년 뒤 오버롤도 68.4와 68.3으로 같았어요. 그런데도 MLB 경험은 13%p, 명예의 전당은 두 배 가까이, 수입 중앙값은 약 다섯 배 차이가 났어요. 실력은 같은데 어느 무대에 서 있느냐가 달라진 거예요. 이 카드는 주로 멕시코 리그, KBO, CPBL, 도미니카 윈터리그에서 왔어요. 오면 받는 게 기본값이에요.

콜업 제안: 받든 안 받든 이미 잘하는 선수

콜업 제안은 리그 기대치를 넘긴 선수에게만 와요. 그래서 두 선택지 모두 명예의 전당 비율이 14% 안팎으로 전체 평균(약 5%)의 세 배 가까이 돼요. 거절해도 88.3%가 결국 MLB에 갔는데, 이 정도 선수라면 다른 경로로도 기회가 다시 오기 때문이에요. 받으면 MLB 진입이 확실해지고 수입이 늘지만, 명예의 전당 확률은 차이가 없었어요. 포스팅도 비슷해서, 포스팅을 거절해도 명예의 전당 비율은 10.6%로 수락(9.0%, 9.9%)과 비슷했고, 대신 MLB 경험(41.5% 대 62.2%)과 수입이 줄었어요.

트레이드 제안: 엇갈리는 결과

"새 팀으로 가겠습니다"는 명예의 전당이 1.7%p 높았지만, "여기 남겠습니다"는 WAR와 수입이 조금 높았어요. 지표마다 방향이 달라서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기 어려워요. 팀 상황과 이야기 취향으로 고르셔도 돼요.

은퇴 갈림길: 버티면 2년 더

현역 연장 제안과 로스터 정리 통보는 둘 다 평균 38세 무렵에 와요. 현역 연장 제안에서 은퇴를 고르면 평균 시즌 수가 20.9로, 계약한 쪽(22.7)보다 약 2시즌 짧았어요. 로스터 정리에서 은퇴하면 평균 은퇴 나이가 37.1세로, 받아들인 쪽(39.6세)보다 2.5년 일렀어요. 로스터 정리는 주로 MLB 선수에게 오기 때문에 수입이 높게 나오지만, 통보 시점 오버롤은 같은 나이 평균보다 3.7 낮았어요. 누적 기록 엔딩을 노린다면 버티는 게 유리하고, 기록 손해는 크지 않으니 이야기의 마무리를 원할 때 은퇴를 고르면 돼요.

어떻게 측정했나요

Called Up 시뮬레이션 엔진(페이싱 v4, 일반 모드)으로 2만 개의 커리어를 2026년 10월 29일에 돌렸어요. 모든 선택은 자동으로 무작위 선택했고, 표는 각 커리어에서 그 카드가 처음 나왔을 때의 선택 기준이에요. 카드가 누구에게 오는지가 결과에 크게 섞여 있어서(선택 효과), 이 숫자들은 상관관계이지 보장된 공식이 아니에요. 같은 카드 안의 비교도 이후의 다른 무작위 선택이 섞이기 때문에 1%p 안팎의 차이는 우연일 수 있어요. 수입은 게임 안의 단순화된 수치이고 실제 선수 계약과 관계가 없어요. 이후 업데이트에서 밸런스가 바뀔 수 있어요.

갈림길 앞에서 직접 골라 보고 싶다면 Called Up을 플레이해 보세요. 게임 소개는 Called Up 페이지에 있어요. 커리어 첫 선택은 드래프트 선택 가이드, 커리어 결말은 엔딩 가이드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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